[30초뉴스] 우크라이나 국민 직접 총 드는데…정부는 '오합지졸' 논란<br /><br />러시아의 침공 우려가 갈수록 커지는 우크라이나에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정부 지원 '민방위 전투 훈련'에 참여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.<br />사실상 전쟁 위기인 우크라이나는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을 필두로 코미디 스튜디오 출신 인사 36명이 정부 요직을 맡았습니다. 30초뉴스에서 확인하세요.<br /><br />(끝)<br /><br />